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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논평

이제 ‘애국 진영 총결집’으로 최종 승리를 거두자!

‘국민 군대’의 대 반격... ‘반역의 촛불’을 거두라!

우국(憂國)과 애국(愛國)의 태극기로 하나가 될 것이다

李    斧

 

= ‘촛불 vs 맞불’, 경찰 집계 보수시위 인파, 더 많다

경찰 추산, 7일 탄핵반대 집회에 3.7만 참여서울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2.4만명 참여 =

 

최순실 게이트가 열린 이후 폭발한 이 나라 내전(內戰)에서 드디어 애국 자유진영이 반전(反轉)의 기회를 잡았다. 6·25남침전쟁 시기로 치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던 애국진영이 드디어 반격을 시작한 것이다. 수세국면(守勢局面)을 떨치고 당당히 앞으로 나갈 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保守주류(主流)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 나라 언론 매체들은 이러한 상황을 일부러 외면하면서 아직도 촛불 민심타령이다. 어떻게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굴레에서 국민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할 요량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과 왜곡, 심지어 조작(造作)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 간에 이런 말들이 돌아다니는 건 당연지사(當然之事) 아닌가.

 

((()이 신문(新聞)이면, 뒷간 화장지는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다! 종편(綜編)에서 떠들어대는 게 방송(放送)이라면, 동네 똥개[便犬]가 짖는 소리는 주기도문’(主祈禱文)이 맞다!”

 

최순실 게이트가 열리며 시작된 이 나라의 소용돌이와 내란(內亂)이적(利敵반역(叛逆)’()와 탐욕(貪慾기득권(旣得權)’()가 뭉친 좌우합작 통일전선의 국가 농단(壟斷) 사태에 다름 아니다.

물론 대통령 측근의 비리를 옹호하거나 무시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하지만 그건 핑계일 뿐, 이미 예비 되어 지고 있던 음모(陰謀)였다.

그리고 그 통일전선의 과녁은 반()박근혜, ()대한민국으로 모아졌다.

 

초기에 애국진영은 보수언론까지 가세한 조작·왜곡·편향·선동보도와 기습적인, 그러나 잘 준비되고 교묘하게 동원된 반역세력의 촛불시위에 당황하여 지리멸렬(支離滅裂)했었다.

더군다나 국민들의 마음이 이들에게 빼앗긴 사이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정규군(正規軍)인 공안·정보기관마저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방기(放棄)한 채, 각자의 이해타산(利害打算)과 어줍지 않은 정치적 중립(中立)’을 따지며 스스로 궤멸(潰滅)하고 만 상태였다.

또한 잘 못 배워 처먹은보수학자·지식인들까지 가세(加勢)하여 촛불 민심을 짖어대는 기가 막힌 일들마저 벌어졌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거기다가 쪼다 보수(保守)’가짜 보수가 야합(野合)하여 권력다툼에만 열을 올리던 새누리당의 무능과 배신은 정국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급기야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을 막지 못했다. 최근에는 난데없이 위장(僞裝) 보수가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며 난장(亂場)을 만들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이렇게 엄혹한 상황이 연속되었음에도...

 

초겨울 밤의 찬 공기 속 서울역전에서 구국(救國)기도회를 연 성도(聖徒)들이 있었다. 그들 앞에서 ()로운 선지자(先知者)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여론몰이에 의한 대통령 하야(下野)나 퇴진이 아니라, “헌법과 그 절차에 따른 해결만이 길이라고 피를 토하듯 외쳤다.

이를 계기로 애국진영은 전열(戰列)을 정비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작금에 이르렀다.

 

그 기간 동안 군자금(軍資金) 부족을 비롯한 여러 난관(難關)을 뚫고 여기까지 달려온 애국 선도세력의 분투(奮鬪)는 오랫동안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될 것이다. 또한 정의와 정론(正論)에 목숨을 건 언론 의병(義兵)’들의 활약도 크게 평가 받을 만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동설한(嚴冬雪寒)의 곱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가슴만을 무기(武器)로 거리에 나선 애국 국민 군대한명 한명의 헌신적인 동참과 투쟁은 이 나라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애국 국민 군대는 남녀 할 것 없이, ‘찌라시 언론쪼다·가짜·위장 보수(保守)’, 그리고 정규군[공안·정보기관]이 일부러 외면하거나 알아채지 못하는 광화문 촛불에 일렁이는 북녘 돼지새끼의 그림자를 너무도 정확히 보고·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태극기 시위의 회()가 거듭될수록 국민 군대의 대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국민 군대의 진정한 우국지심(憂國之心)과 식지 않은 애국 열정(熱情)으로 인해 날로 감동이 더해져서 마침내 젊은 세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어르신들이 세우고 지킨 이 나라를 이제는 우리 청춘들이 더욱 든든하게 발전시키겠습니다!”

 

태극기 애국 집회·시위가 양적인 측면은 물론 질적(質的)으로도 크게 향상·발전하고 있다. 처음 시작에는 볼 품 없고 유치(幼稚)하기까지 했지만, 이제 그 기획과 진행이 점차 세련되어진다. 연사(演士)들의 메시지도 간결·명료해지면서 설득력을 더해간다.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은 여럿이지만, 결코 집회·시위 자체가 목적·목표가 아닌 바이기에 크게 문제 삼지는 말기로 하자.

또한, 그간의 분산(分散) 개최는 작전상 역할 분담정도로 정리하고, 이제는 조국 대한민국 기치(旗幟) 하에 총결집해야 할 시기가 맞다. 애국 선도세력의 더 큰 분발(奮發)과 단결(團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지난 17일의 쾌거는 이념의 낙동강 전선인 광화문 일원에서 일군(一群)의 애국 선도세력과 특공대들이 혈투를 벌이는 사이에 국민 군대의 본진(本陣)이 서울의 강남(江南)을 점령한, 가히 2017년 판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북진(北進)만이 남았다. 그리고 승리는 애국진영의 것이 확실하다.

 

다음 태극기 시위에서는 아마 이런 노래가 국민 군대의 가슴을 뛰게 할지도 모른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 자라 <2/3절은 생략>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까지의 전과(戰果)는 결코 최종 승리가 아니다. 환희(歡喜)의 송가를 부를 여유가 없고, 승리에 도취될 계제(階梯)는 더더욱 아니다. 결코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전투화(戰鬪靴) 끈을 더욱 조여야 할 때다.

 

제야말로 애국진영이 총결집하여 탄핵 정국을 온몸으로 정면 돌파해 나가야 한다. 더하여, 자유통일을 향해서 계속 전진할 결심과 결기로 새롭게 무장할 것을 감히 제의(提議)한다.

 

오직 태극기 하나 들고 전진하는 우리의 등 뒤에 조국이 있다!”

 

李 斧 <本報 主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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