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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자다

어어 하다 나라가 넘어간다


전투적 사회주의는 부유한 나라에는 생기지 않는다. 가난한 나라에만 생긴다. 같이 나눌 게 많은 물질이 풍부한 나라에는 생기지 않고, 같이 나눌 게 없는 가난한 나라에 생긴다. 대단한 아이러니이다. 

젊은이들이 달리 이룰 꿈이 없는 절망의 나라에는, 없는 물질을 같이 나누자는 운동이 유일한 꿈이다. 사회주의의 꿈은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다같이 가난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같이 부유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다같이 부유해지는 길은, 모두 산술적으로 동일한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누구나 나름대로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제활동을 통해서 차등적인 부를 쌓음으로써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재벌이나 부자의 부만 부러워하지, 부를 쌓는 과정에서 그들이 희생한 젊음 사랑 유흥 등과, 그 반대쪽에 있는 부를 쌓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존재를 보지 못한다. 또 용감하게 창업을 할 생각을 못하는 무기력과 기업을 만들지 못하는 창의력 부족과 무능을 보지 못한다. 자신의 것은 (자기보다 더 못사는) 남에게 무상으로 주지 않으면서도, 사회와 국가가 자신에게 무상으로 베풀어주기를 기대한다. 



우리나라 사회주의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난 사회운동의 잔재이다. 북한보다 못살던 50~70년대 초의 남한에 뿌려진, 북한의 체제에 대한 흠모에서 생겼다. 해외여행을 통해 서구 선진사회를 보았다면, 생기지 않았으련만, 서로는 중공에 북으로는 공산 북한에 남으로는 태평양에 동남으로 불구대천지 일본에 가로막힌 섬나라였으로, 그리고 비행기 삯을 감당할 수 없는 가난한 나라였으므로 서구 선진국을 견학할 길이 없어서 생겼으며 일단 생긴 후에는 교정될 길이 없었다. 당시 이미 경제개발계획에 의해 발전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비전이 없는, 그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깊은 이해가 없는, 현실에는 어둡고 이상만 추구하는 젊은이들은 알 길이 없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주둔시 독일의 아우토반에 깊은 감명을 받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1957년에 동서남북으로 사통팔달 주간(interstate) 고속도로가 건설되었다. 이게 물류혁명을 가져와, 예를 들어 맥도날드 월마트 등 체인점의 확산을 가져와, 미국을 폭발적으로 발전시켰다. 미국의 고속도로에는 초대형 운송트럭들이 개미 떼처럼 길을 채우고 24시간 동서남북을 관통해 달린다. 우리나라 역시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아우토반을 시찰하고 서독 수상의 고속도로 건설 조언에 따라 1969년에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다. 시차가 겨우 12년이니, 미국에 비해 결코 크게 늦은 시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위대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세계경제 흐름에 무지한 방안퉁수 김대중 김영삼은 고속도로 건설을 땅바닥에 드러누워 반대했다. 




운동권은, 지금 풍요로운 자본주의 조국에 살면서도,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배운 게 사회주의와 데모와 투쟁뿐이라, 늙어서도 그짓만 한다. 밤이나 낮이나 증오를 못 누르고 대중을 선동해 증오를 부추긴다. 이들의 증오의 대상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허수아비 증오이다. 사회주의 국가들은 다 망해 없어졌는데, 국민들의 여망에 따라 스스로 해체되어 사라졌는데, 그래서 가해자가 없는데 누구를 향한 분노인가? 분노할 대상이 있다면, 그런 어리석은 체제를 동경하느라 인생을 특히 젊은 시절을 허비한 자기 자신이다. 
골수 사회주의자들은 기본적으로 전체주의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온상에서 자란 사회주의자들을 싫어한다. 이들은, 자기들이 공기처럼 숨쉬며 살아온, 언론의 자유를 당연한 권리로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공산화가 이루어진 뒤에 숙청당하는 이유이다. 술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언론의 자유도 누려본 놈만 요구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그 경제를 국가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결정한다. 수요와 가격은 시장과 보이지 않는 손이 결정한다. 잘살려면 시장의 의지를 따라야지 자기 고집을 부리면 안 된다. 이는 국가가 즉 공산당이 모든 걸, 예를 들어, 탐폰 수요와 가격까지 결정하는 공산주의와 결정적인 차이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활력으로 넘친다. 남이 좋아하는 걸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공산주의 사회에는 무기력이 넘친다. 대중이 아니라 공산당이 좋아하는 걸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요와 가격을 시장이 결정하지 않고 당이 결정하므로, 당의 눈에 들기 위해 관시를 통한 부정이 만연하게 된다. 그래서 결코 평등한 사회가 되지 못한다. 즉 대중은 평등하게 가난해지지만, 소수의 특권층만 잘사는 몹시 불평등한 계급주의 사회가 만들어진다. 



이는 역사상 모든 공산주의 사회가 증명하는 바이다.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공산국가 북한이 현재 생생하게 증명하는 바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는 나라가 남한이다. 종북 주사파 이정희는 대통령 후보도 하고 잘만 산다. 




남한은 정말 신기한 나라다.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어야 할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상을 지닌) 정신나간 놈들이 백주에 대로를 활보하는 나라이다. 이자들이 뒤에 숨어서 대통령 탄핵시위를 조정하고 있다. 애국자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어어' 하다가 대통령이 탄핵당했듯이, '어어' 하다가 나라가 넘어가는 수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반역자들이 국회의 2/3를 차지했으니 앉아서 나라가 망하는 걸 볼 수 없지 않은가? 

다 같이 광화문과 대한문과 헌재와 시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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