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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조작방송" 규탄하기 위한 언론개혁운동본부 천막, 항일운동의 터전인 '시위병영터'로 이전

1907년 항일운동의 전투부대인 '시위병영터'로 '언론개혁운동본부' 이전.
교학연(대표 김순희) 집회기간 2017년 1월 29일까지 한 달 더 연장.

     <중구청이 지난 28일 천막에 1,000만원 벌금 계고장을 붙이고 있다>


"중구청, 중앙일보 집회 천막에 벌과금 1,000만원 계고장 붙여"


지난 28일 중앙일보 사옥 맞은 편에 설치한 천막에 대해 중구청(최창식 구청장,  충북영동출신)은 구청직원을 보내 29일까지 자진철거하라고 하면서 29일까지 철거하지 않으면, 벌금 1,00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언론개혁운동본부(대표 이덕기, 이하 '언개혁'이라 칭함) 사무총장은  "광화문 세월호 천막 역시 똑같은 불법 천막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시(박원순 시장)에서는  전기공급 및 방한장비까지  지난 2년 6개월동안 무상으로 제공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하고 있다. 왜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은 겨우 하루의 시간만 주고 철거를 종용 하느냐"고 항의하였으나  담당 공무원은 "거기는 다른 구청의 관할구역이고, 여기는 우리 구역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 고 답변했다고 한다.


이에  언개혁 사무총장이  "여기는 광화문과 같이 모두 서울시 관할이다. 세월호 천막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였으나 담당 공무원은 아무 말없이 계고장만 붙이고 돌아갔다고 한다.


본보가 이에 대해 건축전문가와 전화 인터뷰 한 결과, "도로변 천막은 건축법상 가건축물도 아니고 적치물이 아니기 때문에 벌금 1,000만원을 부과한다는 것은 중구청의 지나친 해석이다"라고 하면서, "이 천막을 철거하라고 계고장을 보낸다면, 중구청관할 모든 불법 노점상의 가판천막 모두에 대해서도  1,000만원의 벌과금 계고장을 발부하는 것이 구청의 형평성 있는 행정이다"고 하고, "중구청의 이번 계고장은 아마 중구청도 벌벌기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중앙일보사가 중구청을 압박한 것이 아니냐"며 조심스러운 진단을 하였다.


<지난 30일 오후 7시, 언론개혁운동본부 회원들과 노컷일베 기자들이 천막을 옮기고 있는 모습>


<이전 설치 후 '언론개혁국민운동본부' 천막과 격려차 찾아온 양동안 교수(좌상단 중앙)>


"중앙일보앞 천막을 구한말 '시위병영터'로 이전. 집회기간을 새로운 장소에서 한달 연장"


중구청의 29일까지 자진철거 계고장에 대해, '교육과학무모를위한학부모연합'(이하 '교학연'으로 칭함. 대표 김순희)과 언개혁 본부(대표 이덕기) 관련자등은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30일 저녁 중앙일보사옥 앞 천막을 대로 변의 중앙일보 기자들이 업무를 보는 중앙일보 별동 건물 벽쪽, 지방문화재 '시위병영터'로 이전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회의 후 저녁 7시부터 천막 이동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교학연' 김순희대표는 천막을 이전하기에 앞서, 집회장소를 '시위병영터' 부지로 변경하여  30일 오후,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관할 남대문경찰서에 별도의 집회신고를 마쳤다.


< 'JTBC 손석희의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방송'  항의천막이 설치된 '시위병영터' 표지석.  현재 중앙일보기자들이 근무하는 건물 벽 외곽에 위치>



"시위병영터는 '항일투쟁'의 역사적 장소,  '조작언론 바로잡기' 역사 장소로 재 탄생"


새롭게 이전된 장소는 대한제국의  전투부대가 주둔하던 장소로, '항일투쟁 장소'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곳이다. 언개혁본부 대표(이덕기)는 "12월 30일 오후 8시를 기하여 이 장소는  '조작언론투쟁' 본부로 조작보도가 근절 될 때 까지 존치할 것이다.  이 본부가 해체되는 날은 바로 모든 언론들이 제정신을 찾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 하는 시점이며, 특히 중앙일보와 JTBC가 '최순실 태블릿 PC조작방송'에 대한 대 국민 사과를 할 때까지이다 " 고 하면서 "언개혁본부 천막을 찾아주시는 국민은 모두가 조작언론에 대해 투쟁하는 전투부대가 될 것이다"고 주장하였다.


<31일 저녁 언개혁본부 관계자로부터 JTBC 손석희의 '최순실 태블릿PC조작방송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국민들>



<31일 오후 3시경 JTBC 손석희의 죄수 복장 브로마이드에  낙서하는 국민과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방송"에 개탄하는 국민들>


" '언개혁 본부' 천막, 애국 국민 집회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잡다."   


지난 31일 보수단체 시위때  '언개혁 본부' 천막을 찾은 애국 시민들은 JTBC 손석희의  최순실 태블릿 PC조작 방송에 대한 언개혁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어떻게 이런 몹쓸 짓을 했느냐"고 분개하며 앞으로 '중앙일보 절독 운동' 'JTBC 방송시청 금지운동'을 확산 시키는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 시민은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을 맨 손석희의 사진에 빨간 펜으로 낙서를 하며, "참 뻔뻔스러운 중앙일보와 JTBC 손석희다"고  분노하고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다고 하면서 대한문 시위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언개혁 본부' 담당자에 의하면, "31일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언개혁 본부' 천막에 찾아와 격려하고 간 국민들이 약 200여명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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