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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방송사, '최순실사건'과 '박대통령 탄핵방송 보도지침' 내려... 경악!!!

채널A 정부경 기자,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종편들이 대통령 탄핵사건과 시위에 대해 부정적 방향의 보도지침을 내린 것으로 밝혀... 특히 정 기자는 자신이 "빨갱이"임을 자랑스럽게 표현



<시위대를 '촛불집회'로 미화한 채널A방송 캡쳐>





채널A의 정부경 기자의 지난 11월 12일자  페이스 북 글을 보면, 종편들이 공모해서 '촛불집회' 및 '대통령 탄핵관련 방송'에 대해 보도지침을 내린 것으로 밝혀 졌다.  정 기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회사(채널A)만 해도 '시위대' 표현을 쓰지 말고  '시민' '촛불행렬'이란 단어들로 지칭하라고 오더 내려왔을 정도거든요" 라고 했다.






<채널A캡처 화면 재 편집>


이러한 보도지침은 춘천이 지역구인 김진태(새누리당)의원이 방송 당일 불우이웃 돕기로 연탄나르기 봉사(춘천 명동 로타리 클럽 주최)에 다녀와, 몸을 씻으러 사우나 간 것에 대해 채널A가 방송한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드시 정 기자의 페이스북 글(보도 지침)내용대로 종편의 보도지침을 현장에서 재 확인할 수 있는 방송사례라 추정된다. 





더욱 놀랄만한 일은 정기자의 또다른 SNS미디어인  '페이스 북'의 글을 보면,  "일부 시민들이 '빨갱이 새끼' 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데, 그게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발상이다. 


또한 박대통령이 서문시장 화재로 대구에 내려갔을 당시 취재 차 그곳에 내려 간 정 기자는  "박대통령이 서문시장에 도둑처럼 왔다 갔다. 3시에 온다고 기자들에게 뻥쳐서 따돌리고 '대구마져도 싸늘' 뭐 이런 야마(해드라인 카피)가 우려스러웠나..."라고 표현하고 있다.



<채널A 캡처>


아래 기사는 채널A 정부경 기자가 대구에 취재해서 직접 방송한 방송원고 전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서문시장은 박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가 있을 때마다 찾았던 곳이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정부경 기자의 현장 취재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화재 연기가 채 가시지 않은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건 오후 1시30분 쯤. 당초 박 대통령은 전용 헬기로 3시쯤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급하게 바꿨습니다. 박 대통령의 방문 일정이 외부에 미리 알려지면서 경호 문제 등을 우려해 기습 방문 형식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경 기자]  무거운 표정으로 서문시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  최근 냉랭한 여론을 의식한 듯 당초 예정보다 2시간 가량 앞당겨 방문했고, 체류 시간도 15분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정치적 고비의 순간마다 서문시장을 찾았고, 그 때마다 상인들은 그 누구보다 박 대통령을 열렬히 반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박수와 환호 일색이던 풍경은 사라졌고, 박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는 일부 지지자들과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상인들 간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고향에서 싸늘한 민심을 확인한 박 대통령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는 것 외에 별도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채 황급히 자리를 떠야만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경북 지역의 지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부경입니다. 




그녀의 2012년 11월 12일 대선시 인스타그램(SNS매체)에 올린 글은 더욱 가관이다.  여의도는 빨간 머플러(새누리당 빨간색 머플러를 지칭)들로 붐볐다. 그런데 이런 날이 올 줄이야"




그녀는 본래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 했고, 그녀의 해시태그에  "#민중총궐기" 라는 단어를 달아, 그녀의 사상적 배경을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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