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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광화문 시위와 서울역 집회의 차이점

반(反)대한민국과 ‘애국’을 극명하게 표현
어느 평범한 시민의 날카로운 지적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집회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세력 주도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횃불 시위가 광화문에서 연일 진행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애국세력 주도의 헌법 수호를 외치는 태극기 시위’의 경우, 서울역에서 주로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두 시위의 참가자 성향 및 시위 양상을 비교한 어느 평범한 시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SNS에서 전파 중인 이 글은 작금의 세태와 국민들의 행태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문을 싣는다.

 

= 광화문 시위와 서울역 집회의 차이점 =

 

이 글은 우리 국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바로미터라 생각합니다.



 

+ 광화문에는 젊은이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늙은이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태극기 든 사람이 하나도 없고

서울역에는 태극기 안 든 사람이 하나도 없다.



+ 광화문에는 얼굴에 기름끼가 번지르하고 옷도 고급스럽다.

서울역은 깡마르고 허리 굽고 다리 절고 옷이 남루하다.


+ 광화문에는 부모덕에 잘 먹고 잘 입고 잘 배운 놈들이고,

 서울역에는 부모가 가난하여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운 사람들이다.


+ 광화문에는 억대 연봉 귀족 노조원이 많고

 서울역에는 일용 노동자와 은퇴 취업자 또는 폐휴지 수집원도 많다.


+ 광화문에는 대통령 넘보는 사람들이 득실되는데

  서울역에는 시구의원 할 사람도 없다.


+ 광화문에는 전쟁의 고통이나 공산당의 악랄함을 모르는 세대들 뿐이고

  서울역에는 빨갱이들의 악랄함을 체험했고 전쟁을 했던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일요일 공휴일은 돈 줘도 일하기 싫은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돈만 주면 공휴일 일요일뿐 아니라 밤을 새도 좋다며 일했던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부모형제보다 본인들 행복 위주로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본인은 굶어도 자식 배부르게 먹이면 좋아서 행복했던 사람이 많다.


+ 광화문에는 절양농가’(絕糧農家)가 무슨 말인지 보릿고개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보릿고개가난을 지독한 노력으로 극복해 낸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대통령을 끌어낼려고 하는 자유까지 누리면서도 민주화가 돼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민주화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잘사는 것은 지가 잘나서 잘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나라가 튼튼해야 개인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잘 살고 못 살고 간에 평등사회가 되어야 한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잘 사는 것도 못 사는 것도 지 노력의 탓이고 하향평등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 광화문에는 대남 적화공작이 암암리에 공작하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공산당이 적화공작을 하고 있고 이용 당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 사람들은 서울역 사람들을 꼴통보수라 하고 박근혜 맹종자로 치부한다. 서울역 사람들은 광화문 사람들이 전교조 교육으로 이념병에 전염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 광화문 사람들은 권리 주장은 잘 해도 의무는 소홀히 생각한다. 서울역 사람들은 권리보다 자기 할 도리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광화문에는 얼굴에 윤기 나고 피부가 좋은 젊은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가난에 찌든 늙은이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동원된 장비만 해도 수 천 만원짜리 수 십개가 왕왕대고 값 비싼 시위 소품이 넘치는데, 서울역에는 골판지에 구호를 적고 종이에 직접 쓴 초라한 장구 뿐이다.



+ 광화문에는 나라가 망해도 좋으니 대통령 하야만 하라는 주장이고, 서울역에는 물러나면 공산화되니 잘못은 법대로 처리하고 강제 퇴진은 하지마라고 한다.



+ 광화문에는 자기 죄는 덮어두고 남의 죄만 들치는 사람들 말만 믿고, 서울역에는 나도 잘못 할 수 있는데 남의 허물만 가혹하게 들치면 안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 광화문에는 언론이 잘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역에는 언론이 편향 보도하고 선동에 앞장서서 나라 망친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다.



+ 광화문에는 김대중 노무현을 훌륭한 대통령으로 추앙하는 이가 많고, 서울역에는 김 노 대통령의 비리 부정이 박 대통령보다 몇 백배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다.



+ 광화문에는 박 대통령 관련 죄만 철저 조사해야 하고 박지원을 비롯한 비리 혐의자는 조사하면 탄압이라 우긴다. 서울역은 저쪽 사람들이 부정비리가 더 많다고 믿고 이번 기회에 철저히 파헤치라 우긴다.



+ 광화문에는 공산화가 되든 말든 헌법도 무시하고 무조건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고, 서울역에서는 헌법을 지키고 법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광화문에는 태극기를 든 사람이 하나도 없고 나라 걱정은 전혀 안 한다고 본다. 서울역에서는 나라 망치는 수 백만보다 애국하는 몇 십명이 중요하다고 본다.



현장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인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잊은 것도 있네요. 이밖에 차이점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연락주세요


시작하신 분 노컷일베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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