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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학생, “언론들이 거짓선동을 하고 있어요. 국민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123일 광화문에서 제 6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시각 서울역 광장에서는 미스바구국기도회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열리기 두 시간전쯤 기자는 서울역 광장 앞을 맴돌고 있었다. 해가 저물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12월 초 저녁무렵,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학생이 마스크를 쓴 채 A4크기의 종이를 들고 추운 바람과 맞서싸우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었다. 여학생 옆을 지나가던 사람들은 잠시 멈춰 서서, 종이에 쓴 내용을 유심히 읽어보았고 여학생은 종이를 앞으로 더욱 치켜세우며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연약해보이는 젊은 여학생이 추운 날씨에 1시간이 넘도록 서 있자, 면식이 없던 몇몇 젊은 청년들이 초콜렛과 따뜻한 커피를 전해주고 갔다.




 

기자는 여학생을 인터뷰하기로 했다. 여학생이 들고 있던 종이피켓의 메세지는 문재인의 행적을 고발하는 내용이었다. 기자가 인터뷰 요청을 하자 여학생은 흔쾌히 수락하였고 오히려 서울역 광장 계단 쪽에 앉아서 하는게 좋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Q) 오늘 이렇게 추운날씨에 홀로 나와 종이피켓을 들게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A) 저는 25살 대학생인데요. 현재의 시국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나오게되었습니다. 언론의 거짓 선동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들이 촛불집회에 100만명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는데, 미국 인공위성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14000천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추산으로도 유동인구 포함 20만명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150만명으로 뻥튀기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어요. 또 태블릿 PC가 최순실것이 아니라 한겨레 기자가 자신이 PC를 들고갔다고 양심선언했습니다. 국민들은 한번 거짓선동되어 그것만 믿고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는 종북좌파들이 뿌리깊게 포진해있어요. 검사, 판사들도 종북좌파들이 많아 간첩50명이 잡혀도 3명만 감옥에 들어가고 석방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이러한 본질을 보지못하고 선동되어 무엇이 팩트인지 모르고 촛불시위를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까지 친인척 비리가 많다는 말이죠. 박근혜 대통령은 친인척 비리가 나온게 없어요. 측근비리가 많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친구에게 연설문을 봐달라고 한 것, 국정관련해서 이권을 챙기려 했다는 건데요. 카더라만 나오고 사실 팩트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을 인신공격하고 하야를 외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임기를 마치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야지요.




 

Q) 문재인씨에 관한 행적을 고발하고 계시는데,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우리나라의 일정 정치세력에는 공산주의가 뒤에 있다고 들었어요. 인터넷 기사를 쳐봤는데 사실이더군요. 특히 대권을 노리고 있는 문재인씨가 의심스럽습니다.

 

문재인씨는 북한에 미사일 연료를 공급했습니다. (휴대폰으로 기사를 검색하며 보여주며) 이 기사를 작성하신 분이 국회출입기자분이신데요. 문재인씨가 미사일 연료 공급사실을 시인했다는 겁니다.

 

, 국가보안법은 간첩 이석기를 잡은 법인데요. 문재인씨는 국가보안법 철폐와 국정원 해체를 외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문재인씨가 한미연합사 해체도 주장하고 있는데요. 한미연합사는 해체는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미군들을 나가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고려연방제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려연방제 통일은 공산주의를 인정해서 한 나라에 두 국가 체제로 가자는 것인데요. 만약 연방제 통일 후 북한이 남침할 경우에는 국가내전이기 때문에 미군이 전쟁에 개입하지 못해요. 북한이 쳐들어오면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겁니다. 이러한 고려연방제 통일안을 문재인씨가 주장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대북제재 결의안인데요. 전 외교부장관 송민순 씨가 쓴 빙하는 움직인다라는 책이 있는데, 거기서 문재인씨가 대북제재 인권결의안을 UN에 상정 할때 김정일한테 의견을 물어봤다는 거에요. 이건 문재인씨의 정치적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씨가 아니라고 반박을 해야하는데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국민들이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들이 뭔지도 모르고 촛불집회하니까 이게 나라를 위한 일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무턱대고 나가지 말고 뭐가 진실인지 알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Q) 문재인씨의 촛불집회 참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문재인씨의 사적인 이익을 이유로 행동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순실사태가 터지고 있는데, 이게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이에요. 그런데 지금 터진 이유는 문재인씨가 인권결의안 문제와 관련해서 이걸 덮으려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Q) 요즘 주변 친구들의 분위기는 어떤지요?

A) 눈이 많이 가려져 있어요.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JTBC 선동만 보고 이게 진실이구나 믿기만 하고 진짜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 언론들이 부풀리고 거짓 방송을 하고 있는데 진실을 찾아보려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면 적화통일의 위험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알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Q) 본인의 생각을 주변친구들에게 말해본적은 있는지요?

A)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매장당할 것 같아요. 얘기하지는 못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우리나라 국민들과 시국을 보면서 진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꼭 진실이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여학생은 곧 시작예정인 미스바구국기도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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