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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경로의 90%는 남성간 성행위” 캠페인 열려

12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가족보건협회 등 일반시민들이 모여 서울 스퀘어 앞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건전한 성문화 알리기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 시각 서울스퀘어 건너편 서울역 광장에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가 주최하는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서울스퀘어 앞에서 개최된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남성간 성행위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 에이즈 감염 및 예방을 관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동성애 관련성을 은폐하고 있어, 에이즈 예방정책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청소년·청년층을 중심으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년동안 에이즈 감염증가율은 15-1920%, 20-2415%이며, 2000년에서 2015년사이 15~192명에서 41명으로 20배 증가, 20~24세 남성은 15명에서 185명으로 12배 증가하였다.

 

90%에 이르는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남성간의 성접촉이라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밝혀진 상황에서 선진국들의 보건당국은 에이즈-동성애 관계의 위험성을 공개하고 있으나 현재 대한민국의 보건당국은 이를 공개하거나 홍보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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