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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의인 주종득씨, 서울시청앞 1인 노숙시위 고통받는 또 다른 이유

평범한 의인 주종득씨의 사건을 접하면서,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바로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66년 이른바 마카로니 웨스턴이라는 장르의 효시로 알려진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 제목의 구조는 이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라는 영화에서 차용되기도 했다.




논평의 서두에서 뜬금없는 영화이야기를 끄집어낸 것은 시청 앞에서 힘겹게 1인 노숙 시위를 이어가는 주종득씨에 대해 서울시가 가하는 행태가 이 제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주종득씨는 건설현장에서 중장비 기사로서 성실하게 살아가던 그야말로 평범한 생활인이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노숙시위를 1년 반이나 이어가는 까닭은 무엇인가?

 

주종득씨가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인 20157월 양승오 박사가 제기한 박원순 서울 시장의 아들인 박주신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접하면서부터이다. 그는 양승오 박사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해 1인시위를 시작한 것이다. 이 때부터 시작된 주종득씨의 1인 시위는 1심 판결이 있던 2016217일 이후 몇 주간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그는 일과시간 동안만 1인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울 시청 앞에서 노숙을 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종득씨의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자세와 굳은 의지는 가히 이 시대의 의인(義人)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세움 대표 이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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