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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기독단체 ‘구국기도연합’, 위기의 대한민국 위해 구국기도회 개최

최순실 사건 폭로 이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잠잠하던 애국세력 일부가 대응 행동에 나서는 움직임이 있다. 먼저 애국 기독연합단체인 국가기도연합11.6 저녁 730분 서울역광장에서 미스바구국기도회를 개최키로 한 것이다. 사태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비기독교 애국세력 일부도 동참하려는 분위기가 있다.




 그간 애국진영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야당과 좌파세력 등의 공세를 보면서 어떤 스텐스를 취할지 몰라 우왕좌왕한 측면이 있다. 상당수는 그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잘못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러나 10.30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을 계기로 사건의 성격을 체제 위기로 진화되는 폭발력 있는 사건으로 규정하는 입장이 공감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좌익의 실체와 체제위기 문제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양동안 교수가 호소한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체제위기에 직면했다’, ‘대통령도 잘못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재판이 열리기도 전에 언론 보도만 믿고 민중총궐기로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것은 잘못이며,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이다라는 주장이 타당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국가기도연합의 한 관계자는 이번 미스바구국기도회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사건을 통해 볼 때, 매도, 난도질, 괴담, 선동 등이 도를 넘었고, 도저히 이성과 상식이 지배하는 정상사회라 할 수 없다고 진단하고, “지금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는 위기에 직면했다. 분별력이 있는 애국 기독교인들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이 위태로울 때 기도하지 않으면 곧 한국교회는 환란을 당하고 우리 자녀들은 불법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 고통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도회가 박근혜 옹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체제위기를 걱정하여 추진된 것임을 강조했다.



  “국가기도연합의 다른 관계자는 이번 미스바구국기도회와 관련, “11.5일 밤에 광화문 광장에서 중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몰려다니며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중고생 혁명학생지도부”)는 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했다면서 이를 볼 때 조국이 앞으로 큰 혼란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위험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제 기독교인들이 예배당과 골방에서 기도한데서 나와서 엘리야처럼 왕과 바알선지자들과 국민들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나도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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