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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포착! 사분오열 새누리에 김진태 의원의 일침

114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긴급 의회 총회의에서는 비박계 중심의 의원들이 친박계 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강렬한 비판과 욕설, 고성이 오고 갔다. 새누리가 절대 절명의 위기에 놓여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분오열하며 새누리당의 대표로 대통령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책임을 느끼며 이 난국을 타개할 묘책을 찾기 보다는 오히려 이 기회를 활용하여 당내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을 벌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야당의 대부분은 반대한민국적 행태와 박원순 시장처럼 새로운 체제 변혁의 기회로 삼아 민중 혁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거나 확대하는 일에 힘을 기울인다.

 

다음은 진정한 애국 국회의원으로 평소 대한민국 수호에 적극적인 김진태의원의 발언 전문이다.



 

나라의 기강은 이미 땅에 떨어졌다.

절호의 기회였던 백남기 부검도 못하고 다음 주 민중총궐기때는 청와대가 좌익들에게 점령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야당과 좌익세력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 줄건가?

그럼 사드배치 취소하고 북에 가서 빌고 연방제 통일 할건가?

그렇게 정신을 내주고 몸을 더렵혀서 무슨 후일을 도모하겠나? 그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





대통령 하야를 원하나? 아니면 식물정부를 원하나?

대통령을 그냥 덮고 가자는 게 아니다. 탄핵절차로 가자.

이럴 때 쓰라고 있는게 바로 헌법상 탄핵이다.

형사소추도 할 수 없는 현직 대통령을 더 이상 능욕하지 말고 

탄핵절차를 진행하자물론 난 탄핵에 반대할 것이다.

그렇지만 야당의원들은, 또 우리 새누리당에서 원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라.  

탄핵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을 새로 뽑으면 된다. 인정하겠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대통령을 인정하라.

사정하는 게 아니다. 당당하게 주장한다.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대통령 나가라, 당 대표 나가라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앉겠다.

내가 박지원과 싸울 때는 윤리위 제소 도장 하나 안 찍어주던 분들이, 문재인 대북결재사건 때는 성명서 하나, 그 흔한 SNS 한 줄 안 올리던 분들이 지금 당 대표 물러나라고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계신다.

그 결기를 야당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폭풍이 그칠 것이다. 문재인은 대북결재가 기억 안 난다고 버티는데 우린 왜 단 일주일을 못 버티나?

당이라도 살아야겠다고 발버둥치는 건 이해한다.

그렇다고 애꿎은 선장을 제물로 바다에 밀어 넣어선 안된다.

 





나도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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