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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 대사관 외교전문 왜곡.허위보도..."최태민=라스푸틴"

MB측이 박근혜(후보) 비방하려고 만든 표현 전한 것일 뿐 ... "미 대사관 의견이 아니었다!"

중앙일보가 최순실 사건을 보도하면서 "종교적 사술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그 근거로 삼았던 미 대사관 외교전문 내용이 왜곡. 허위보도였음이 드러났다. 


)

(그레고리 라스푸틴)


중앙일보는 25일 '국가를 농단' ... 황제를 '꼭두각시'로 가지고 논 라스푸틴제하의 기사에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 열람할 정도로 막후 실세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역사 속 라스푸틴이란 인물도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틀 후인 27일에는 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2007년 미 대사관 외교전문 제하의 기사에서 미국은 2007720일 주한 미 대사관이 미국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 목사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라스푸틴은 황태자의 병을 기도로 고친다며 국정에 개입해 러시아 제국을 멸망으로 이끈 요승(妖僧) 그레고리 라스푸틴(1869~1916)을 말한다.” , 카리스마 있는 최태민 목사는 인격 형성기에 박근혜 (후보)의 심신을 완전히 지배했다.” 고 보도했다.




이러한 2꼭지의 중앙일보 기사를 그 제목과 함께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최태민 목사는 라스푸틴처럼 사교의 교주이며 최순실은 그의 후계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 부녀의 영향력 아래에 있어 국정농단을 막지 못했다. 미 대사관은 2007년 한나라당 대권후보 경선 당시부터 이를 파악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독자들을 인식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최태민씨를 라스푸틴이라고 묘사한 부분이나 그가 박근혜 후보의 몸과 마음을 지배했다는 부분이 마치 미 대사관의 정보판단에 의한 의견인 것처럼 기술함으로써, 독자들이 기사내용을 더욱 신빙성있게 인식하도록 유인하고 있다.

 

그러나 본사가 확인환 바에 따르면, 이러한 중앙일보의 보도는 미 대사관의 외교전문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허위보도임이 밝혀져 파장이 일 전망이다. 


실제 미 대사관의 외교전문에는 당시 이명박 후보 측에서 박근혜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 낸 루머라고 기술되어 있고, 최태민을 라스푸틴으로 묘사한 것도 MB측에서 박근혜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만들어낸 표현이라는 취지였다. 전혀 대사관의 정보판단이나 의견을 담아 보내진 전문이 아니었다.


중앙일보의 라스푸틴 기사가 전송된 후 Jtbc 등 각 방송사들조차 무분별하게 같은 취지의 뉴스를 내보냄으로써 최순실 사건을 사술에 의한 청와대 스캔들로 몰아갔고, 불필요하게 국민들을 불안케 만든 셈이다.

 

<외교전문 원문번역>


Park그녀의 반대자들(당시 이명박 후보측)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묘사한 최태민이라는 한 목사와의 35년 여 전 관계를 포함하여 육여사가 암살된 후 청와대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할 때 최씨가 어떻게 그녀를 통제했는지 그녀의 과거를 해명하라는 요구를 받아왔다.

 

Lee(MB)이러한 모든 비방거리들을 잠든 채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 같다. Lee의 저격수들은 Park의 과거를 드러내는데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 Lee의 사람들은 Park이 스스로 주장하는 것처럼 흠집 하나 없는 공주님만은 아니라고 특징지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머니가 암살 당한 후 국가에 대한 봉사로 자신을 희생했던 처녀로서의 그녀의 이미지에 더 흠집을 내려는 듯... 이미 죽은 최목사가 Park의 인격형성 기간에 그녀의 몸과 마음에 온전한 통제력을 행사했었다는 소문(Rumor)과 그 결과 최씨의 자녀들이 막강한 부를 축적했다는 소문(Rumor)이 떠돌고 있다.

 

<외교전문 영어원문>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Lee is not taking all of this abuse lying down. Lee's counter-offensive is leaving no stones unthrown in exposing Park's past. Lee's staffers are trying their best to characterize Park as not quite the unblemished princess she claims to be.

 

Perhaps even more damaging to her im age as the maiden who sacrificed herself in the service of the nation upon the assassination of her mothe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외교전문의 출처인 위키리크스>





나도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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