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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코리아

북한에는 엘리트가 있는가?




요즘은 방송,신문을 비롯해 세상에서 엘리트(elite)란 말을 많이 사용한다.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 또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 ‘우수’, ‘정예로 순화.”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는 프랑스어이다.

 

사명감과 능력을 겸비한 엘리트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면 그들이 속한 공동체는 무한한 번영(繁榮)을 구가(謳歌)하게 된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기적은 그러한 엘리트(elite)들과 국민들의 혼연일체(渾然一體)와 투혼(鬪魂)의 귀결(歸結)이다.




  분단된 한반도의 남쪽에서 이러한 한민족의 기적(奇跡)이 일어나는 동안 북쪽에서는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정치의 좀비화가 형성되어 한반도와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virus)”가 창궐(猖獗)하게 되었다.



동일한 DNA를 가지고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의 양극

(兩極)의 상황이 벌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 원인(原因)과 진실(fact)은 과연 무엇인가? 우연(偶然)인가, 필연(必然)인가?

 


자연 지리적으로 천혜(天惠)의 조건을 가진 북한과 차이가 있다면 바로 지도자(leader)들 즉 엘리트(elite)들이었다.

1945815일 일제의 항복 선언 이후 미국과 소련이,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이 남북의 정세를 각각 주도하던 그때 이미 국민인민의 운명은 필연적(必然的)이었다.

 


미국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출신의 이승만은 일찍이 민족의 운명에 비운의 구름이 드리웠던 시기에 독립정신”,“일본내막기”,“건국과 이상등 식민지민족의 앞길에 서광(曙光)을 비추는 저서들을 집필한 석학(碩學)의 안목(眼目)으로 인류공동의 보편적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했다.

 

중학교 중퇴생인 김일성은 독재자 스탈린(J. Stalin)과 마오쩌둥(毛澤東)의 입김과 후원을 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작했다.

이것은 훗날 북한주민들의 모든 불행(不幸)의 온상지(溫床地)가 되었고 한반도와 인류평화의 암세포(cancer cell)였었다.

 구소련의 명장 주코프(G.K. Zhukov)의 증언에 의하면 스탈린은 군사작전지도를 거꾸로 볼 정도로 무식했다고 한다.


마오쩌둥은 당시 농경사회였었던 중국의 실정에서 강철생산에서 미국을 앞서자!”, “중국인들이 모여 소변을 보면 미국은 떠내려 간다.”등의 궤변으로 대약진운동을 벌이다 3천만명 이상의 중국인민들을 굶겨 죽인 무식쟁이였었다.

 

이들 즉 스탈린과 마오의 제자이자 사제가 김일성이었다.

김일성은 엘리트가 아니었다. 속물근성으로 꽉 찬 소인배(小人輩)였었다.



속물은 영웅을 싫어하고 경계한다.

BC 44315일 로마의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G.J. Caesar) 가 왕위를 탐내는 자로 의심을 받아 원로원의 공화정 옹호파인 양자 부르투스 일당에게 암살된다.

피 묻은 손을 추켜들며 부르투스가 울면서 연설했다.

로마시민 여러분! 나는 시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를 죽였습니다. 그가 황제가 되려고 했기에... 로마시민들의 자유가 더 소중했기에.”




김일성은 시저 같은 영웅이 아니었다


                    


 김씨왕조를 건설하고 싶었다. “태양민족의 시조, “조선의 아마테라스가 되고 싶었다.


이 거창한 대업의 가장 큰 장애물은 조선의 부르투스들이었다.

그래서 시작하고 3대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 내과, 외과식 엘리트 숙청 및 분리수거이다.

 


북한은 진정한 엘리트들의 불모지(不毛地)이다.

? 북한의 엘리트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거나 수용소에 있거나, 생존자들은 이 두가지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다. 엘리트의 사명감은 곧 자신과 가문의 멸족을 의미한다.

한국의 방송매체들에서 수없이 거론되는 북한의 엘리트들은 엘리트가 아니다.

 

김씨일족을 포함해 그들 전부가 북한주민들 입장에선 기생충이고 흡혈귀(吸血鬼)이다.

북한의 기생충, 흡혈귀들을 제거하고 잠재(潛在)한 엘리트들에게 활력(活力)을 주는 것은 국가와 민족의 중대사이다. 자유통일한국의 비전과 직결되어있다.

또 북한에서 엘리트로 살다가 엘리트로 순국(殉國)한 애국영혼들이 지하에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국제사회는 알아야 한다.

김씨왕조의 후계자 김정은의 김일성-김정일 조선에는 엘리트가 없다는 것을...

통일한국은 인류와 세계평화에 공헌할 진정한 한민족의 엘리트들의 활무대가 될 것이라는 것을.     



 

 

 

 






나도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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