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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자다

말 못하는 말을 괴롭히는 사람

동성애

 미국에 2005년도에 동물과 사람이 성관계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명 수간금지법이 만들어 졌는데, 이 배경이 성소수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05년 시애틀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신원을 밝히기를 꺼려한 2명의 남성이 자기 친구라면서 한 남성을 데리고 왔습니다. 환자는 항문 손상으로 인한 직장 파열과 장 천공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으로 의료진들이 급히 응급수술을 하였으나, 생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이 수사한 결과 사망한 이는 부촌 지역인 기그 하버에 거주하는 우리가 잘 아는 거대 비행기 회사인 보잉사 엔지니어인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남성이었습니다.(위사진  케네스피니언) 

                                                                                                                

 

이 세명의 남성은 바로 숫말과의 수간을 즐기는 동호회의 친구지간이었던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이 남성들은 동성애자들로 더 이상 남성과 성관계하는 것에 만족을 못느끼고 좀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다가 자신의 항문을 숫말에게 제공하는 일명 수간동성애자들이었습니다. 그간 이런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케네스 피니언의 사망을 계기로 남성동성애자들이 자신의 항문을 통해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숫컷말, 개등과 항문성교를 벌인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사건이지요. 사건이 발생한 날도 이 수간동성애 삼총사는 여느 때처럼 남의 농장에 잠입하여 그들이 가장 아끼던 빅 딕이라는 별명의 숫말과 즐겼는데, 그간 오랫동안 남의 농장을 야간에 잠입해서 이 짓을 안 들키고 행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은 다른 날과는 달랐습니다. 숫말과 관계를 마친 케네스 피니언이 갑자기 피를 흘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때 전 미국 언론의 유명세를 탄 수간동성애 삼총사 중 한명(케네스 피니언을 응급실로 데려온 두 남성 중 한 명)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개과천선을 한 것이 아니라 몇 년후 테네시 주에서 또 숫말과 수간을 시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겪었지만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바로 성중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 사건을 통해 수간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또 특이합니다. 법 제정 당시 이 법이 미국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효과에 대해 대니얼 새터버그 차장검사는 수간 범죄자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한 조사결과 밝혀졌다며 수간 금지법안이 아동 성범죄 예방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 남성동성애자가 항문성교의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지어 숫말과 성관계를 하였다가 사망하여 수간금지법이 만들어졌는데 수간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수간을 하는 사람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하는 소아성애자들이 많아서라는 것입니다. 성소수자의 세계는 이처럼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쁜 쾌락의 추구는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인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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